
바세 하운드
Basset Hound
하운드 중형
| 고향 | 프랑스 |
|---|---|
| 키 | 33–38cm |
| 몸무게 | 20–29kg |
| 수명 | 12–13년 |
소개
“땅에 붙은 코,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사냥꾼”
긴 귀와 슬픈 눈이 매력적인 후각 하운드입니다. 블러드하운드 다음으로 뛰어난 후각을 가졌습니다.
역사·유래
바세 하운드는 프랑스에서 토끼나 산토끼를 낮은 자세로 추적하기 위해 개량된 하운드예요. '바세(basset)'는 프랑스어로 '낮다'는 뜻으로, 다리가 짧아 사냥꾼이 걸어서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후 영국에서 오늘날의 긴 귀와 처진 얼굴을 가진 모습으로 다듬어졌답니다.
성격 자세히
온화하고 태평하며 사람과 다른 개들에게 두루 다정한 성격이에요. 겉으로는 굼떠 보여도 냄새를 맡기 시작하면 놀랄 만큼 집요해져서, 코가 이끄는 대로 마이웨이를 걷는 고집이 있어요. 특유의 낮고 우렁찬 하울링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해요.
함께 살기
짧은 다리와 무거운 체형 때문에 격렬한 운동보다는 매일의 여유로운 산책이 잘 맞아요. 짧은 털은 관리가 쉽지만 꾸준히 빠지고, 긴 귀와 얼굴의 주름은 습기가 차지 않도록 자주 닦아줘야 해요. 후각형 사냥견이라 훈련은 인내심이 필요하고, 냄새에 정신이 팔리기 쉬워 산책 시 리드줄은 필수예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느긋하고 온화한 반려견을 원하는 분
- 다정하고 아이·다른 개와도 잘 지내는 개를 찾는 분
입양 전 알아두세요
- 고집이 세고 후각에 쉽게 몰입해 훈련 인내심 필요
- 긴 귀·얼굴 주름 관리와 꾸준한 털빠짐
- 우렁찬 하울링과 체중 관리 주의
성격 키워드
느긋한 다정한 고집 있는
특성 분석
재미있는 사실
- 2억 개 이상의 후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세 하운드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바세 하운드는 아파트에서 키울 수 있나요?
중형견이라 실내 생활에 무리가 없어요. 다만 하루 30분~1시간 산책으로 에너지를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바세 하운드는 산책을 얼마나 시켜야 하나요?
하루 30분~1시간 정도가 적당해요. 운동량이 부족하면 짖음이나 파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바세 하운드는 털 관리가 어렵나요?
주 1회 빗질이면 충분해요. 털갈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자주 빗어주면 집안 털 날림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바세 하운드는 훈련이 잘 되나요?
자기 주관이 뚜렷한 편이라 반복과 인내가 필요해요. 혼내기보다 잘했을 때 확실히 보상하는 방식이 잘 통합니다.
바세 하운드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보통 12~13년 정도예요. 적정 체중 유지와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건강 수명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바세 하운드는 아이나 다른 강아지와 잘 지내나요?
친화력이 좋아 가족·손님 모두에게 살가운 편이에요. 어릴 때 다양한 사람과 환경을 경험시키면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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