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펌
LaPerm
장모종 중형
| 고향 | 미국 |
|---|---|
| 키 | 23–28cm |
| 몸무게 | 3.5–5.5kg |
| 수명 | 12–15년 |
소개
“곱슬곱슬 물결털의 사랑둥이”
곱슬곱슬한 털이 물결치듯 풍성하게 자라는 독특한 장모종이에요.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애교가 많아 얼굴을 부비며 다가오는 다정한 친구예요.
역사·유래
라펌은 1980년대 미국 오리건주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자연발생 돌연변이 고양이 '커리(Curly)'에서 시작됐어요. 털 없이 태어났다가 곱슬거리는 털이 자라난 이 고양이의 특성이 대를 이어 전해지며 품종으로 자리 잡았고, 우아한 물결 곱슬털이 특징이라 '라펌(La Perm)'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성격 자세히
라펌은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다정하고 애교 많은 성격이에요. 곁에 있으려 하고 어깨나 무릎에 올라오길 좋아하며, 주인의 활동을 졸졸 따라다니는 편이에요.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아 손을 야무지게 쓰며 물건을 만지작거리기도 해요. 조용하지만 애정 표현이 분명해 교감을 즐기는 반려인에게 잘 맞아요.
함께 살기
특유의 곱슬털은 의외로 엉킴이 적어 관리가 까다롭지 않아요. 주 1~2회 가벼운 빗질이면 충분하고, 지나치게 자주 빗으면 곱슬이 풀릴 수 있으니 부드럽게 다뤄주세요. 활동량은 중간 정도로 놀이와 캣타워를 좋아해요. 사람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여기니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주는 게 좋아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애교 많고 사람 곁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원하는 분
- 독특한 곱슬털의 매력을 사랑하는 분
-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감할 수 있는 분
입양 전 알아두세요
- 애정 욕구가 커 오래 혼자 두면 외로워할 수 있어요
- 곱슬털은 개체·시기마다 풍성함이 달라지고 털갈이 후 다시 자라나요
- 국내에서는 흔치 않아 분양처를 찾기 어려운 편이에요
성격 키워드
다정한 호기심 많은 영리한
특성 분석
재미있는 사실
- 1982년 미국 오리건의 한 농장에서 털 없이 태어난 새끼 '컬리'에서 시작된 품종이에요.
- 속털이 적어 털이 거의 빠지지 않고 잘 엉키지 않아 관리가 쉬운 편이에요.
라펌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라펌은 산책을 얼마나 시켜야 하나요?
하루 1시간 안팎 정도가 적당해요. 운동량이 부족하면 짖음이나 파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라펌은 털 관리가 어렵나요?
주 1회 빗질이면 충분해요. 털갈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자주 빗어주면 집안 털 날림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라펌은 훈련이 잘 되나요?
학습이 빠른 편이라 기본 훈련을 금방 익혀요. 짧고 즐겁게, 간식 보상을 곁들이면 더 효과적입니다.
라펌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보통 12~15년 정도예요. 적정 체중 유지와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건강 수명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라펌은 아이나 다른 고양이와 잘 지내나요?
친화력이 좋아 가족·손님 모두에게 살가운 편이에요. 어릴 때 다양한 사람과 환경을 경험시키면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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